"엄마도 그래... 엄마도 할머니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그 큰 사랑을 어떻게 모두 갚겠니... 그저, 그 사랑이 헛되시지 않도록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리고 받은 만큼 너희에게 주어야지. 그렇게 그 분의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