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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예술이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0/27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 예민
  2. 2009/01/15 브로콜리 너마저
  3. 2007/06/02 Silly Lily, Funny Bunny - Maximilian Hecker (4)
  4. 2007/01/05 같이 갈까나 - Blue in Green

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천 구백 칠십 이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 부턴가 내 빨간 세발 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 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건 따뜻한 내 어린 추억 때문이야

꼬마 아줌마네 집 개나리 꽃 담장 너머로 피었을때
아침 봄 햇살같은 삐꾸의 모습이 골목 끝 전봇대 밑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부르던 이름 삐꾸
하지만 이젠 이 좁은 골목길에 외로운 내 세발 자전거

골목길따라 학교 앞 까지 책가방 메고서
삐꾸와 함께 걷던 이 골목길 걸으며 널 생각 하는데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 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건 따뜻한 내 어린 추억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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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2009/01/15 18:43 from 음악실


Blue in Green, Julia hart 이후
오랜만에... 보석 같은 인디밴드.


...
이렇게까지만 포스팅을 해 둔 상태였는데
CD를 빌려줬던 회사 동생이 1집을 선물해 주었다.


아니 이런 톡쏘는 감동이...
더 아껴서 들어주어야겠구나


...
1집 앨법을 다 듣고
마음에 드는 곡은 3곡 정도


. 앵콜요청금지
. 춤

. 보편적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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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limbing up the walls of your
Head over heels built up house
I scream and I lean in vain tonight
Remember the words that I said

I'm craving for your leftover kiss
Tasting like drops of cold rain
I'll drink and I'll drown and ruin the whole world
So think of the words that I said

**
I keep on knocking at your door with my head
As you're silly, Lily
I keep on knocking at your door with my head
As you're funny, 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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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Who are you> 흥행한 영화는 아니지만.
이나영이 좋아서 보러 갔다가 조승우란 배우를 재발견하고.
인디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어 주었었다.


Blue in Green, BulldogMansion, Crying Nut, Lazy Bone, Roller coaster, Julia Hart, Dandy Warhols
가 참여한 OST앨범은 정말 달빛궁전(?) 같은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 줄거리는
채팅 이란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만난 두 남녀가  서로에게 투명인간 친구가 되어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투명인간, 티티카카 란 단어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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