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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2장 2절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아졌다.
어차피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 아니잖아요. 라고 한다면.
우리는 왜 살아가고있는가.
사람 마음 이란
그 누구의. 그 어느 것. 하나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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