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에 들어누워 가을 하늘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하는 소풍!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자.
:-)
돗자리에 들어누워 가을 하늘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하는 소풍!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자.
:-)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내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rap)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아 이젠 올 수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맘 먹은대로 (내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가사 출처 : Daum뮤직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Oh...
I do love you,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You've got this look i can't describe,
You make me feel like I'm alive,
When everything else is a fade,
Without a doubt you're on my side,
Heaven has been away too long,
Can't find the words to write this song,
Oh...
Your love,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I have come to understand,
The way it is,
It's not a secret anymore,
'cause we've been through that before,
From tonight I know that you're the only one,
I've been confused and in the dark,
Now I understand,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I wonder why it is,
I wont let my guard down,
For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Blue in Green, Julia hart 이후
오랜만에... 보석 같은 인디밴드.
...
이렇게까지만 포스팅을 해 둔 상태였는데
CD를 빌려줬던 회사 동생이 1집을 선물해 주었다.
아니 이런 톡쏘는 감동이...
더 아껴서 들어주어야겠구나
...
1집 앨법을 다 듣고
마음에 드는 곡은 3곡 정도
. 앵콜요청금지
. 춤
. 보편적인 노래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왠 꼬마아이가 길을 잃었는지 서럽게 대성통곡을 하고 있더라구요.
울던 아이가 제게로 와서는 핸드폰 좀 빌려달라길래 얼른 빌려줬더니
아이가 조그만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신호음이 가고 엄마가 전화를 받으니까 눈물 젖은 목소리로
"엄마 나 길 잃어버렸어. 빨리 나 데릴러와요. 여기가 어디냐면"
하고는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아이
"바람이 불면 나무가 흔들리는 곳이야..."
-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은 아이 이야기-
대성당 석상 위의 콰지모토
아름다웠다.
이런 대작 뮤지컬을 바로 코앞에서 본 적도 없거니와
비보이, 현대무용을 조합한 역동적인 모션들이 내 두눈에 꽉꽉 들어찼다.
꼭꼭 원작으로 다시 한 번 보고파...
에스메랄다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바다 역시 참 예뻤고
모든 배우들의 열정은 누구 하나 뒤지지 않고 빛이 나더라.
그 중 가장 아름다워던 것은 콰지모토...
콰지모토의 사랑.
가장 추하고 추한 것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니...
아름답다는 것은...
세상은 어찌 이리도 불공평한지 - 콰지모토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그는 너무나 잘 생겼고 나는 너무도 못 났어요
당신에게 저 달을 따다 바친다 해도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싶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는 아무런 몸짓도 없이, 어떤 말도 없이, 어떤 눈빛도 없이
당신의 검고 커다란 두 눈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 주었어요
당신은 그에게 당신의 몸을 바치겠죠
당신은 그의 맹세들을 믿겠죠
당신은 속에 뭐가 있는 지 보지도 않고
껍데기만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그는 귀족, 그리고 나는 천민
당신이 부탁하지 않아도 그는 당신에게 저 달을 따다 줄 거예요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당신의 그 잘 생긴 기사님을 사랑하세요
당신의 그 고운 갈색 피부는 거지들에겐 어울리지 않아요
나의 추함은 당신의 그 당당한 아름다움을 모욕하는 거죠
나를 아끼지 않았던 자연이 저지른 하나의 실수예요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예요
우리에겐 재산이 없어요
하지만 그들에겐, 그렇다면 그들에겐 마음이 있나요?
그들은 레이스 속에서 태어나 사랑을 하고 전쟁을 하죠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훨씬 아름다워요
우리 가난한 자들, 땅벌레들의 인생이
신은 어느 편인가요?
금빛 나는 감실(성체를 모시는 곳) 편인가요?
아니면 아침 저녁으로 기도 드리는 사람들 편인가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 가난한 목동들보다 금을 가져온 세 명의 동방박사를 더 좋아했나요?
신이여, 인생은 너무도 잔인합니다
서로 찾아 헤메이던 두 마음에게 말입니다
나는 이토록 추하고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당신이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기억에 남는 대사
성현 (이정재) : 우울할 땐, 요리를 하세요
은주 (전지현) : 사람에게는 숨길 수 없는게 3가지가 있는데요.
기침과 가난과 사랑... 숨길수록 더 드러나기만 한대요.
내가 나 스스로, 홀로서도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인데.
나이를 먹고, 사람을 만나고,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사람은 본래가 혼자였다는 것을 잊는다.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점점, 시간의 단위들이 빠르게 느껴진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간다.
내일 또 하루가 오겠지?
그럼 또 그 하루를 잘 보내면 된다.
하루, 하루, 하루.
내 행복은 그렇게 이루어져 간다.
나는 괴로워 슬피 우는 네 모습을 본다
나는 아직 젊고 영광으로 가득한 네 모습을 본다
마치 금광 속에 빛나는 황금처럼 거기 진실은 자란다 도나우 강변에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변에
I'm climbing up the walls of your
Head over heels built up house
I scream and I lean in vain tonight
Remember the words that I saidI'm craving for your leftover kiss
Tasting like drops of cold rain
I'll drink and I'll drown and ruin the whole world
So think of the words that I said**
I keep on knocking at your door with my head
As you're silly, Lily
I keep on knocking at your door with my head
As you're funny, bunny
겨울 동안 찌운 살이 포동포동 해서
입으로는 빼야지 빼야지 하지만...
사실 왠지 빼기가 싫다. -_-
그냥 요가나 꾸준히 하면서 다듬지 뭐...
여기저기서 선물로 받은 책들도 10권이 넘어간다.
미지근한 차를 홀짝이며 한 권씩 읽다보면
매주마다 하루 왠종일 방 안에만 처박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방 청소가 어느 정도 끝나가는 것일까.
키스카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마냥
세상이 온통 맑은 연두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