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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MF - Depapepe

2011/10/24 11:45 from 음악실

돗자리에 들어누워 가을 하늘 바라보며

음악과 함께 하는 소풍!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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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13:57 from 음악실
일요일 아침마다 남편과 교회가기 씨름을 하다 마음을 고쳐먹었다. 
걍 혼자가서 어머님과 예배드리고 오후는 나만의 시간으로!
그간의 패턴을 보니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친구와 만나서 수다 떨고, 서점가고 하다보니 일요일이 뿌듯하다.

친구와 오후 1시즘 헤어지고, 스마트폰으로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2시에 이사오 사사키의 콘서트가 있다.
왠지 혼자이면 콘서트 아니어도 무료 전시회라도 볼 수 있을 듯 하여, 오늘은 서점대신 예술의 전당에 무작정 가봤다.

아니나 다를까. 있다! 심지어...



표를 사려는 직전 "저기요~ 제가 공연을 못볼 것 같아서..." 이러며 접근하시는 분들은 99% 초대권 암표 아줌마님들.
초대권이라 무시하면 안되더라;  R석 한 가운데 자리를 4만원에 얻을 수 있다;; (아마도 공연시간이 촉박하면 가격은 더 ↓)

 



가끔은 이렇게 우발적인 행동에 걸리는 이벤트들이 사람을 참 뿌듯하게 한다.
뿌듯한 마음에 집에 돌아왔는데 남편은 빨래를 하고 있네. 황망히 김치찌게 끓여줌.
왠지 다음 주 부터 계속 교회 따라올 듯한 불길한(?) 예감이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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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콘서트에 갔다가... 엔딩으로 합창한 곡인데.
마음을 참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박정현은 '있다면~' 후렴구가 참 좋다고 했다. 각자의 소망을 앞에 붙여서 불러보자고.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면~" "우리의 가족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 할 수 있다면~" ㅎㅎ

76년생의 박정현. 체구가 작아서 어리게만 보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녕 언니님이고 프로이더라.
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지게 된 뮤지션임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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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2011/07/10 14:10 from 음악실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내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rap)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아 이젠 올 수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맘 먹은대로 (내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가사 출처 : Daum뮤직






사람은 서로서로 잘 살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나보다 나은 것 같아 보이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누구나 고민은 있고, 트라우마도 있다. 원래부터 잘 했던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불안정했고, 늘 느리고 모자르다고 느꼈던 나의 이십대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듯.
아직도 조금은 모자란듯한 내 모습이 또 나의 사십대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나아간다.
그리고 이런 내가 또 다른 불안정한 이십대, 삼십대를 보내는 사람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음을 희망한다.

나는 언제나 운이 좋은 사람이고, 복이 많은 사람이며
내 부모와 같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내가 맡은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무엇보다 그것을 진심으로 함께 축하해주고 감사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간다.

사람은 본인이 생각한대로 살아진다는 말을 끝없이 중얼거리며 사는 내게.
이 노래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나만 그런 것이 아님을 많은 위로와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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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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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봐요 이 얘기를 세발 자전거와 바둑이
천 구백 칠십 이년 초겨울 어느 날 우리 집 앞 골목길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붙여준 이름 삐꾸
언제 부턴가 내 빨간 세발 자전거를 참 좋아도 했지요

골목길 따라 학교 앞 까지 우리 형 만나러
신호등 두 개 건너 약국지나 교문 앞 돌담길 따라서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건 따뜻한 내 어린 추억 때문이야

꼬마 아줌마네 집 개나리 꽃 담장 너머로 피었을때
아침 봄 햇살같은 삐꾸의 모습이 골목 끝 전봇대 밑
흙투성이 집 잃은 개 내가 부르던 이름 삐꾸
하지만 이젠 이 좁은 골목길에 외로운 내 세발 자전거

골목길따라 학교 앞 까지 책가방 메고서
삐꾸와 함께 걷던 이 골목길 걸으며 널 생각 하는데
어린 나의 시절에 소중한 만남을 알게 해 준 너
삐꾸 그 이름을 불러보는 건 따뜻한 내 어린 추억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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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Horowitz

2009/10/07 17:33 from 음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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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Oh...
I do love you,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You've got this look i can't describe,
You make me feel like I'm alive,
When everything else is a fade,
Without a doubt you're on my side,
Heaven has been away too long,
Can't find the words to write this song,
Oh...
Your love,

Still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I have come to understand,
The way it is,
It's not a secret anymore,
'cause we've been through that before,
From tonight I know that you're the only one,
I've been confused and in the dark,
Now I understand,

I wonder why it is,
I don't argue like this,
With anyone but you,
I wonder why it is,
I wont let my guard down,
For anyone but you


We do it all the time,
Blowing out my mind,

Just like a star across my sky,
Just like an angel off the page,
You have appeared to my life,
Feel like I'll never be the same,
Just like a song in my heart,
Just like oil on my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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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2009/01/15 18:43 from 음악실


Blue in Green, Julia hart 이후
오랜만에... 보석 같은 인디밴드.


...
이렇게까지만 포스팅을 해 둔 상태였는데
CD를 빌려줬던 회사 동생이 1집을 선물해 주었다.


아니 이런 톡쏘는 감동이...
더 아껴서 들어주어야겠구나


...
1집 앨법을 다 듣고
마음에 드는 곡은 3곡 정도


. 앵콜요청금지
. 춤

. 보편적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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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ffair - Piano solo

2008/10/18 22:41 from 음악실



토끼 같은 아네트 베닝  0_0
어쩜 저렇게 예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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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way home - mondo grosso

2008/08/05 10:26 from 음악실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왠 꼬마아이가 길을 잃었는지 서럽게 대성통곡을 하고 있더라구요.
울던 아이가 제게로 와서는 핸드폰 좀 빌려달라길래 얼른 빌려줬더니
아이가 조그만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신호음이 가고 엄마가 전화를 받으니까 눈물 젖은 목소리로

"엄마 나 길 잃어버렸어. 빨리 나 데릴러와요. 여기가 어디냐면"
하고는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아이



 "바람이 불면 나무가 흔들리는 곳이야..."


 

-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들은 아이 이야기-

TAG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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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석상 위의 콰지모토



아름다웠다.

이런 대작 뮤지컬을 바로 코앞에서 본 적도 없거니와
비보이, 현대무용을 조합한 역동적인 모션들이 내 두눈에 꽉꽉 들어찼다.
꼭꼭 원작으로 다시 한 번 보고파...

에스메랄다 역으로 뮤지컬에 데뷔한 바다 역시 참 예뻤고
모든 배우들의 열정은 누구 하나 뒤지지 않고 빛이 나더라.

그 중 가장 아름다워던 것은 콰지모토...
콰지모토의 사랑.
가장 추하고 추한 것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니...

아름답다는 것은...



세상은 어찌 이리도 불공평한지 - 콰지모토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그는 너무나 잘 생겼고 나는 너무도 못 났어요
당신에게 저 달을 따다 바친다 해도
당신은 나를 사랑하고 싶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는 아무런 몸짓도 없이, 어떤 말도 없이, 어떤 눈빛도 없이
당신의 검고 커다란 두 눈 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 주었어요

당신은 그에게 당신의 몸을 바치겠죠
당신은 그의 맹세들을 믿겠죠
당신은 속에 뭐가 있는 지 보지도 않고
껍데기만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어요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그는 귀족, 그리고 나는 천민
당신이 부탁하지 않아도 그는 당신에게 저 달을 따다 줄 거예요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당신의 그 잘 생긴 기사님을 사랑하세요
당신의 그 고운 갈색 피부는 거지들에겐 어울리지 않아요

나의 추함은 당신의 그 당당한 아름다움을 모욕하는 거죠
나를 아끼지 않았던 자연이 저지른 하나의 실수예요

신이여, 세상은 너무도 불공평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예요
우리에겐 재산이 없어요
하지만 그들에겐, 그렇다면 그들에겐 마음이 있나요?

그들은 레이스 속에서 태어나 사랑을 하고 전쟁을 하죠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훨씬 아름다워요
우리 가난한 자들, 땅벌레들의 인생이

신은 어느 편인가요?
금빛 나는 감실(성체를 모시는 곳) 편인가요?
아니면 아침 저녁으로 기도 드리는 사람들 편인가요?

우리가 사랑하는 그 예수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 가난한 목동들보다 금을 가져온 세 명의 동방박사를 더 좋아했나요?

신이여, 인생은 너무도 잔인합니다
서로 찾아 헤메이던 두 마음에게 말입니다
나는 이토록 추하고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당신이 어떻게 나를 사랑할 수 있겠어요?


>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
공식 사이트의 멀티미디어 섹션에서 OST 및 동영상 감상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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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 (時越愛)

2007/12/04 01:36 from 음악실






전지현과 붉은 영화 포스터가 참 예뻤다...
김현철이 프로듀싱한 OST 또한 참 좋아라 한다.

다소 지루한 감이 있지만
과거와 미래에 사는 두 남녀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바꾸기 위해 안감힘을 쓰는 모습과
설마 하는 엔딩신은 나름 잔잔한 긴장감을 안겨준다.


무엇이 잘못일까
어디서부터가 잘못일까.

때론 가슴 아파도 후회 되어도
흘러간 시간들은, 그 자체만으로 그대로 두어야 한다.

슬프지만,
그래도 우리는 더 나은 시간들을 맞이하기 위해
꿋꿋하게 발걸음을 앞으로 디뎌야 한다.


기억에 남는 대사
성현 (이정재) : 우울할 땐, 요리를 하세요
은주 (전지현) : 사람에게는 숨길 수 없는게 3가지가 있는데요.
                      기침과 가난과 사랑... 숨길수록 더 드러나기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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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정혜

2007/11/26 11:36 from 음악실






희망에 대한 믿음.
김지수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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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rakatt - Day by Day

2007/10/13 23:48 from 음악실



행복은 꼭 어떤 것이나 어떤 사람으로부터
이끌어지는 것이 아닌데.

내가 나 스스로, 홀로서도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인데.

나이를 먹고, 사람을 만나고, 상황에 익숙해지면서
사람은 본래가 혼자였다는 것을 잊는다.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점점, 시간의 단위들이 빠르게 느껴진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간다.
내일 또 하루가 오겠지?
그럼 또 그 하루를 잘 보내면 된다.

하루, 하루, 하루.
내 행복은 그렇게 이루어져 간다.



TAG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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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엄마 아빠는 외출중.

안방 커텐에 한 풀 꺽인 정오의 태양.

지금 생각해도 참 멋쟁이였던 금빛 LP 전축.

매일매일 들어도 지겹지 않던 빙글빙글 왈츠.


An der Schonen Blauen Donau, Walzer, op. 314







나는 괴로워 슬피 우는 네 모습을 본다
나는 아직 젊고 영광으로 가득한 네 모습을 본다
마치 금광 속에 빛나는 황금처럼 거기 진실은 자란다 도나우 강변에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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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limbing up the walls of your
Head over heels built up house
I scream and I lean in vain tonight
Remember the words that I said

I'm craving for your leftover kiss
Tasting like drops of cold rain
I'll drink and I'll drown and ruin the whole world
So think of the words that I said

**
I keep on knocking at your door with my head
As you're silly, Lily
I keep on knocking at your door with my head
As you're funny, b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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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본 영화 드림걸즈 OST에
폭~ 빠져있삼...


Jamie Foxx는 이 노래를 부를 때
입안 가득 초컬릿을 물고 있었나...

특유의 독특한 발음이 귓가에 닿자
입 안에는 아주 아주 농도가 짙은 다크 초컬릿이 있는 것 마냥
침이 고였당..


앙...
초컬릿이 먹고 싶고낭
=ㅅ=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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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So Much - TLC

2007/04/12 14:33 from 음악실


   
그냥...
너무 진짜 같은 꿈이라
단 한 조각도 잊기 싫어 부랴부랴 글로 남겼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행복해서
정말 진짜 같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그래서 나 혼자만 두고두고 보고 싶삼.

꿈에서는 너도 나도 벚꽃도
햇살에 잘게 부숴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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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 오후...


커텐 건너편으로 한 풀 꺽여서 들어오는
오렌지 태양빛


머리맡에는
나즈막한 키스카의 고르릉 소리


땀이 송글송글 맺힌 신선한
우유 한 잔


그래도 조금 덥다 싶으면 베란다 문
2cm 열어놓기


달그락달그락 거리는 얼음이 담긴
오렌지 쥬스 한 잔



------------------------------------------------------

어흑 이런 음악은 LP로 들어줘야 하는거 아냐? o(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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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iper - Frank Mills

2007/03/23 12:16 from 음악실


겨울 동안 찌운 살이 포동포동 해서
입으로는 빼야지 빼야지 하지만...

사실 왠지 빼기가 싫다. -_-
그냥 요가나 꾸준히 하면서 다듬지 뭐...


여기저기서 선물로 받은 책들도 10권이 넘어간다.
미지근한 차를 홀짝이며 한 권씩 읽다보면
매주마다 하루 왠종일 방 안에만 처박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방 청소가 어느 정도 끝나가는 것일까.

키스카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 마냥
세상이 온통 맑은 연두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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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08:11 from 음악실







현실이든 영혼이든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TAG 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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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Who are you> 흥행한 영화는 아니지만.
이나영이 좋아서 보러 갔다가 조승우란 배우를 재발견하고.
인디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어 주었었다.


Blue in Green, BulldogMansion, Crying Nut, Lazy Bone, Roller coaster, Julia Hart, Dandy Warhols
가 참여한 OST앨범은 정말 달빛궁전(?) 같은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 줄거리는
채팅 이란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만난 두 남녀가  서로에게 투명인간 친구가 되어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투명인간, 티티카카 란 단어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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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Charles - Let it be

2006/11/14 00:20 from 음악실


야근하면서 듣는 Ray 아저씨의 Let it be.
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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