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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23 [Vietnam] 2008.11.15 ~ 2008.11.22. (4)
  2. 2008/11/03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라

  1. 항공기는 유아전용 class를 만들어야 한다.

  2. 베트남, 특히 하노이에 가는 사람에겐 '마스크'를,
    반대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사가는 선물로는 '커피'를.

  3.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들의 장난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다 :-)

  4. 작은 책과 필기도구를 챙겨들고, 아늑한 노천카페의 분위기를 한 껏 즐길 것.

  5. 베트남 지역에는 태초부터 섬세한 손재주 유전자를 가진 원시인들이 살았을 것이다.

  6. 날고 긴다는 유명 여행책도 아이들만이 아는 맛집은 따라갈 수 없다.

  7. 아무리 여행을 좋아한다 해도, 대화 없는 여행은 무인도 표류기.
    인정하든 안하든, 영어는 세계 공통어이다.
    여행국의 기초회화는 여행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내 나라 이미지를 위한 애국.

  8. 동시대에, 한 나라에서 나올 수 없는 수십가지의 화풍과 음식들.
    베트남은 과거에도, 현재도 외부의 기술을 한꺼번에 받아내는 것에 타고난 나라?!

  9. 나는 내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얼마나 잘 외국인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을까...

  10. 한국에서, 직장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챗바퀴를 돌고 있는 동안
    지구는 시나브로 작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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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에는 명대사가 참 많은데 그 중 이제서야 이해하는 부분도 있다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은 당연한 권리이다.
그 권리를 위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위해서는 누구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삶의 이유이니까.
그것은 살기 위한 최선이다.


...

설령 이기적이었더라도...
 

너와 나 같은 사람임을. 완벽하지 못한 사람임을. 그저 살기 위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임을.
그 누구보다 스스로가 그런 사람임을 인정 해준다면...
이것은 나 자신을 위한 비겁한 변명일까.


변명이 아닌 이해라고 생각하련다.


어차피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인생.
나라도 나를 안아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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